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노버 왕국 (문단 편집) ==== 영국과의 동군연합 ==== [[1714년]], 하노버 선제후 게오르크 1세가 [[조지 1세]]로서 [[그레이트브리튼 왕국|영국]]의 왕이 되어 영국과 [[동군연합]]이 되었다. 영국은 조지 1세부터 [[빅토리아 여왕]]까지 [[하노버 왕조]]라고 불린다. 조지 1세는 영국의 국왕이 되었지만 50대가 될 때까지 평생을 독일 하노버의 군주로 살았던지라, 독일에 더 관심이 많아서 독일 내에서 하노버 공국의 세력을 확대하는데 신경을 썼다. 조지 1세는 결혼으로 칼렌베르크 공령을 상속받았으며,[* 원래 하노버의 방계 혈족이자 조지 1세의 큰아버지 게오르크 빌헬름이 칼렌베르크 공령을 통치하고 있었는데, 그는 후계자가 될 아들은 커녕 결혼도 하지 않아서 영지가 조카인 조지 1세에 상속될 예정이었다. 그러나 게오르크 빌헬름이 프랑스 출신 하급귀족와 늦바람이 나서 딸 [[첼레의 조피 도로테아]]를 낳자 하노버 종가에서 반발했고, 영지 상속에 대해 분란이 일어날 것 같자 사촌 지간인 조피 도로테아와 조지 1세가 결혼하는 걸로 타협을 봤다. 하지만 조피 도로테아의 낮은 신분을 언짢아 한 조지 1세 때문에 부부 사이는 최악이였다.] 내륙에 머물고 있던 하노버를 [[북해]]로 진출시키려는 목적에서 [[대북방전쟁]]에 참가하고 승리하여 [[스웨덴]]으로부터 [[브레멘]]-페르덴을 할양받아 하노버 영토는 북해와 접하게 된다. [[조지 2세]] 역시 독일 출생이었으며, 하노버 왕조의 왕은 [[조지 3세]]에 이르러서야 영국에서 출생하기 시작한다.[* [[조지 2세]]의 장남이자 [[조지 3세]]의 아버지인 [[프레더릭 루이|웨일스 공 프레더릭]] 역시 [[하노버]]에서 태어났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